토비의 스프링1 [후기] 토비의 스프링 3.1 Vol.1 후기 0. 이 글을 쓰게 된 이유 토비의 스프링 vol.1의 정독을 완료하였다. 사실 3달 전에 완독을 했지만 부족한 부분을 다시 읽고, 후기를 미루고 미루다가 지금 쓰게 되었다. 개인적으로 스프링과 객체 지향을 이해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이 글을 쓰고 싶었다. 1. 스프링을 사용하는 이유 백엔드 웹개발에서 스프링은 가장 많이 쓰는 프레임 워크 중 하나이다.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의 기업에서 스프링을 사용하고, 전자 정부 표준 프레임 워크이다. 사실 내가 스프링을 공부하게 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.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. 물론 많은 개발자들이 사용하니 그만큼 자료도 많은 장점이 있긴 하지만 그게 스프링을 사용하는 직접적인 이유가 될 수 없다. 토비의 스프링을 읽으며 내가 이해한 스프.. 2022. 12. 5. 이전 1 다음